‘노라조 떠난’ 이혁, 결국 이런 소식… 팬들 오열
||2026.01.12
||2026.01.12
‘노라조’를 떠난 가수 이혁의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이혁이 ‘Wish+’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다시 부른다.
이혁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Wish+’ Ep.01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발매한다. ‘Wish+(위시 플러스)’는 골든문엔터테인먼트(대표 황정문)의 첫 번째 음악 프로젝트다. ‘바람(Wish)을 담은 음악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내가 듣고 싶은(Wish) 음악, 내가 들려주고 싶은(Wish)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 감성을 골고루 채워 웰메이드 음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음원으로 공개되는 이혁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HNS HQ(대표 김교식)가 공동 제작한다. 골든문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맡은 바이브 윤민수, HNS HQ 소속 아티스트 이예준은 지난해 1년 여에 걸쳐 이별 듀엣 3부작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등대’,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 ‘바래다주는 길’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바 있어 이번 신곡의 완성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지난 2018년 금잔디가 가창한 KBS 2TV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를 원곡으로 한다. 이후 원곡자 금잔디의 트로트 버전을 비롯해 장민호, 홍지윤, 솔지, 정서주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커버로도 꾸준히 사랑받았다.
이혁이 리메이크하는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트로트와 또 다른 장르적 색깔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음 종결자’ 이혁은 독보적인 음역대는 물론, 매력적인 음색을 강조해 묵직한 목소리만으로 ‘나를 살게하는 사랑’의 순애보 감성을 새롭게 해석했다.
골든문엔터테인먼트의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Wish+’ Ep.01 이혁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이혁은 지난 2003년 3인조 록밴드 ‘오픈헤드’로 데뷔해 밴드 ‘줄라이’, ‘노라조’, ‘이혁 밴드’ 등에서 활동했고, 폭발적인 고음과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개성 넘치는 팀 색깔과 특이한 콘셉트의 노래를 추구했던 ‘노라조’에 몸 담았을 때도 놀라운 가창력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노라조에서는 탈퇴했고, 홀로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노라조 멤버 조빈과의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조빈은 “다들 둘이 사이가 안 좋아서 헤어진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이혁에게 약속한 게 있었다”라며 직접 해명 입장을 밝혔다. 조빈은 “지금은 웃기는 게 이상하고 너랑 안 맞을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버티면 인지도를 가지고 네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다 이제는 놔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라며 이혁과의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