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동산 무려 10배… 돈방석 근황
||2026.01.12
||2026.01.12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부동산 투자 성공담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현아가 출연해 방송인 김종민과 함께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의 새집을 구하기 위해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조현아를 재테크 전문가로 소개하며 “재테크와 주식으로 친구들 자산을 불려줬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 친구의 돈을 주식에 투자해 3배 이상의 수익을 남겼다는 일화에 대해 조현아는 “그때는 시간이 많아서 ‘친구들아 너희는 일을 해라. 나는 너희 돈을 관리할게’라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조현아는 예상치 못한 투자 성공 사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가 2016년에 길을 잘못 들어서 금호동에 갔다. 위치가 너무 좋길래 집을 구매했다. 인프라만 보고 집을 구입했는데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조현아는 자신의 재테크 습관을 언급하며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어릴 적부터 형성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다녔다. 어머니가 항상 은행을 끌고 갔다. 지금도 은행 가면 3시간씩 시간을 보낸다”라며 “제 재산도 한번 보면서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 세금 같은 걸 준비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9년생인 조현아는 2009년 그룹 어반자카파로 데뷔해 ‘목요일 밤’, ‘그날에 우리’, ‘커피를 마시고’,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등 여러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 조현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저작권료 수입을 직접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조현아는 ‘유명인들과 술을 마시면 술값은 누가 내냐’라는 질문에 “거의 내가 낸다. 피오 전역 기념 열 몇 명이 새벽에 여는 고깃집 가서 300만 원을 냈다. 2~300씩은 쓰는 것 같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상민이 “지금 솔직하게 히트곡으로 버는 돈보다 콘텐츠를 통해 버는 게 낫지 않냐”라고 묻자, 조현아는 “코로나로 일이 2년 동안 없을 때 아무 타격이 없었다. 저작권료 있으니까”라며 엄청난 수익을 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조현아에게 “월 얼마 들어오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저작권은 월 몇천만 원대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조현아는 결혼 준비를 끝냈다며 당장 은퇴를 해도 될 만큼 노후자금의 5배를 모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저 진짜 결혼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어필 하나 하겠다. 제 분양권을 전매하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