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선행에 감동했다’…최수호 “응원과 나눔, 정말 자랑스럽다”
||2026.01.12
||2026.01.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수호 공식 팬클럽 ‘수방사’가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의 모범을 보였다.
수방사는 최근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기부를 실천함과 동시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
연말에는 팬덤 통합 기부 서비스를 활용해 마련한 생리대 306팩과 바디워시, 샴푸 세트 등을 NGO단체 지파운데이션에 기탁했고, 9일에는 경기 안양시 일대 난방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연탄 2,200장과 쌀 100kg, 라면 200개를 후원했다.
특히 이날 주민들과 연탄을 운반한 팬클럽 회원 36명은 혹한 속에서도 환한 표정으로 팔을 걷어붙였으며, 어려운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섰다.
스케줄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최수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이런 뜻깊은 일까지 해주셔서 더욱 자랑스럽다”며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2023년 베이비박스 기부, 대구 지역 연탄 봉사,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과 지역 축제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가수와 팬덤이 함께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희망적인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수호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발매를 앞두고 있다. ‘트로트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가 높다.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