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중’ 선언한 심진화·김원효…“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결단해야” 현실적 조언
||2026.01.12
||2026.01.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새해를 맞아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몸을 알라’에서는 출연자 김지민이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라며 새해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김원효는 “저는 임신…”이라고 언급하며 시선을 끌었고, 김지민도 “준비 중이잖아요”라고 두 사람의 임신 계획을 직접 언급했다.
김원효는 이에 “제가 해보려고요”라며 임신 준비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민 역시 “저도 준비 중이다. 신혼이긴 하지만 만난 지는 오래됐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임신을 향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난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출연한 전문가는 “국내 부부 10쌍 중 1쌍이 난임을 겪고 있고, 최근 4년 새 난임 비율이 31% 넘게 상승하면서 환자 수가 30만 명이 넘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김원효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과제가 된 것 같다”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능하면 빨리 결단하고 도전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을 건넸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해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지난해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며 2세 계획 포기 소식을 전한 바 있으나, 최근 다시 임신 준비를 고백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