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것’ 12조 구매” 후에 더 큰 규모 원한다는 ‘이 나라’
||2026.01.12
||2026.01.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천무 다연장로켓 누적 12.6조 원 계약 따내며 유럽 방산 판 뒤집었다. 3차 5.6조 원 CGR-080 유도탄 2,000발 이상 공급으로 ‘로켓 프린터’ 현지 생산 돌입, 총 290대 중 126대 납품 완료하고 남은 164대 대기열 형성. 러시아 견제 최전선 폴란드가 HIMARS 대체로 한국산 화력망 구축하며 NATO 동부전선 재편 신호탄 터졌다.
한화 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 합작법인이 폴란드 군비청과 2025년 12월 29일 바르샤바서 5조 6천억 원 규모 3차 실행계약 체결했다. 사거리 80km급 CGR-080 유도로켓 발당 2억 원 추정 시 2,800발 가까이 공급, 발사대 1대당 12발 동시 포화로 초토화 화력 현실화. 1차(5조 원, 2022년)·2차(2조 원, 2024년)에 이은 최대 규모로 누적 12.6조 원 돌파, 강훈식 청와대 실장 특사 파견으로 유럽 블록화 뚫었다.
폴란드 기본계약 290대 중 126대 이미 현지 배치, 핀란드 전지훈련서 실사격 성공으로 러시아 국경 100km 내 타격 입증했다. Jelcz 8×8 트럭 기반 호마르-K는 한국형 천무보다 차체 커지고 운용원 4인体制로 전환, Topaz C4I 사격지휘체계로 NATO·미군 완벽 호환. 450마력 디젤 엔진 장착으로 험지 기동성 극대화, MLRS보다 2배 큰 거체로 ‘유럽 강철비’ 위용 과시 중이다.
남은 164대 납품 일정 2026~2028년 집중, HWB 공장 풀가동으로 연 2,000발 CGR 생산 체제 구축해 로열티+부품 공급 독점. CTM 유도탄·연습탄 등 추가 탄종 도입 필수로 2차 예산 자동 풀림, 폴란드 국방예산 20조 원(2025년) 중 천무 비중 60% 육박. 에스토니아 5천억 원 계약처럼 주변국 확산 가속, 현지 생산으로 EU 방산장벽 완파하며 ‘한국산=유럽산’ 등식 완성했다.
한국 천무는 한화 450마력 엔진+3인 운용으로 경량화 설계됐지만 호마르-K는 폴란드 Jelcz 트럭 탑재로 적재량 20% 증가, 4인 체제+Topaz C4I로 사격속도 30% 빨라졌다. 공통 CGR-080 탄 사용하나 폴란드형은 미군 AFATDS 실시간 연동, 사격 후 1분 내 위치이동으로 생존성 극대화.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서 MLRS 압도한 크기로 이미 ‘거인 병기’ 인증, 업그레이드 모델로 글로벌 표준화 앞당겼다.
러시아·베를린 견제 심리 가진 폴란드가 천무 290대로 동부전선 포화 화망 구축, HIMARS 생산 지연 속 한국 납기 신뢰 선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으로 ‘강철비’급 정밀타격 필수화, 미국 무기 대체하며 NATO 발언권 폭증. 루마니아 신궁+미스트랄 공구 사례처럼 유럽 기금 활용 가속, 폴란드 경제 활성화+일자리 5천 개 창출로 정치적 지지 확고. 한폴 동맹이 러시아 침공 시나리오 바꿔놓는다.
폴란드 HWB 공장은 에스토니아·노르웨이·루마니아 수출 거점화, 프랑스 중심 EU 방산 블록화 무시하고 ‘현지생산 카드’로 승기 잡았다. 2026년 K-방산 수출 150억 달러 육박하며 올해 목표 초과, 노르웨이 조 단위 추가 수주 예고. 중동·동남아 재진출 기반 다지며 천무 생애비용 30조 원 전망, 단순 수출 아닌 ‘로켓 생태계’ 구축으로 한국이 유럽 다연장 표준 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