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 김구라 망둥어 비유했다’…지상렬·염경환·최양락, 동창 토크로 폭소
||2026.01.12
||2026.01.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월 12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인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동문 사이인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제물포 고등학교 재학 시절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방송에서 최양락은 김구라, 지상렬, 염경환 모두 같은 반이었던 사실을 전하며 “이렇게 세 사람이 함께 나오는 것은 처음 본다”고 언급했다.
이봉원은 동창 세 명이 방송계에서 활약 중인 점을 놀라워하며 “그중 공부를 제일 잘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최양락과 염경환이 김구라의 반장 경력을 언급했다.
이어 염경환이 “셋 중에는 김구라가 제일 공부를 잘했다”고 인정하자, 지상렬은 “김구라가 반장이 된 것은 반 친구들이 다 처졌기 때문”이라고 농담하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김구라를 ‘빠가사리에서 망둥어로 변신했다’고 비유해 출연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봉원이 “그렇다면 제일 못한 사람은 지상렬 아니냐”고 묻자, 지상렬은 “염경환이 멸치, 자신은 빠가사리, 김구라는 망둥어”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에 염경환은 “자신이 지상렬보다 잘했다”고 반박했고, 지상렬은 “경환이 말이 맞지만 동네 바보 이겨서 뭐하냐”며 좌중을 웃게 했다.
사진=짠한형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