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생’ 선택한 이윤진…“서울과 발리 잇는 도전 시작했다”
||2026.01.12
||2026.01.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범수의 전 부인이자 통역사 및 호텔리어로 활동 중인 이윤진이 최근 서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1월부터 A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지정돼, 서울에서 새롭게 업무를 펼치게 됐다고 직접 전했다. 그는 “2026 서울과 발리의 콜라보 작업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하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전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던 이윤진은 최근 한국으로 이주했고, 지난달 말 “한국행은 나에게 기적과도 같다. 도착하자마자 꿈 같던 연말 공연도 감상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짧은 시간 만에 서울에 터를 마련하고, 다시 한 번 커리어를 전환한 셈이다.
해당 소식과 함께 이윤진은 밝은 표정의 사진을 게시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던 이윤진은 2024년 3월, 14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내 소식을 아는 분은 연락해 달라”며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근황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으며, 2023년 8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아들과 재회한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해 12월 발리에서의 삶을 언급하며 “예측할 수 없는 인생 속에서 버킷리스트처럼 살아보고자 발리에 왔고, 호텔리어로 정착하게 됐다. 익숙해져 가는 유니폼과 일상, 섬 생활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이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