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 줄줄이 무산’…허안나 “프로필 15곳 제출, 아직 연락 없어”
||2026.01.12
||2026.01.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11일 영상 채널 ‘임성욱’의 ‘희극인의 삶’에 등장한 허안나는 “연락이 와서 무척 반가웠다. 사실 ‘나락의 삶’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희극인의 삶’에서 먼저 연락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방송 출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허안나는 “새롭게 연기를 배우고 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도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나래와 함께 준비 중이던 MBC 새 예능 ‘나도신나’ 출연이 박나래 논란으로 인해 편성 취소로 마무리돼 아쉬움을 드러냈다.
허안나는 직접 오디션을 위해 이력서를 여러 곳에 제출하는 중이라고 말하며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15군데에 프로필을 제출했지만, 아직 연락을 받은 곳은 없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프로필 오타에 대해서도 “오타가 있지만, 대부분 프로필함만 있고, 실제로 프로필을 넣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늘 강남에 들렀으니 새로운 곳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도 허안나는 자신의 채널에서 배우 활동을 위해 도전 중이며, 첫 오디션에서 합격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쉽지 않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나래와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우정을 과시했다. 2015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박나래를 ‘개그 완벽주의자’로 칭하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채널 '임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