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유난희와 정말 이별?…서혜원 “좋은 사람 존재한다는 희망 얻었죠”
||2026.01.12
||2026.01.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서혜원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종영을 맞아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서혜원은 11일 막을 내린 ‘프로보노’에서 공익전담팀의 변호사 유난희로 분해 당찬 매력을 보여줬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을 독특한 연기 톤으로 표현했으며, 팀장 강다윗 역의 정경호와 완벽한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여 드라마에 활력을 더했다.
12일 소속사를 통해 서혜원은 “프로보노를 하면서 오랜 시간 마음에 남을 힘을 얻었다”며 작품이 남긴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과 좋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희망을 안겨준 작품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프로보노’가 건넨 따뜻한 시선 덕분에 삶을 살아갈 힘과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시청자들에게도 작은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동안 유난희 캐릭터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고, 2026년 모두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새해 인사도 전했다.
한편,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이어 이번 ‘프로보노’까지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 서혜원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tvN ‘프로보노’는 11일 최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