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만 100척 넘는 ”중국을 잡으려고” 수십조 원을 투자한 이 ‘나라’
||2026.01.12
||2026.01.12
인도가 중국의 100척 넘는 잠수함 위협에 맞서 수십조 원을 투자해 독일 214급 AIP 잠수함 6척 도입을 최종 조율 중이다. 독일 총리 메르츠 인도 방문 앞두고 80억 달러(11조6천억 원) 규모 계약에 기술 이전 포함, 러시아·프랑스 잠수함 대신 선택한 이유는 중국 인도양 패권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인도 해군은 구형 러시아산 12척 교체로 인도양 광역 작전 능력을 극대화한다.
중국 해군은 2025년 기준 재래식·핵잠수함 100척 이상 보유, 인도양에 039A 싱하오급 20척 상주하며 인도 서부 해안 압박 중이다.
인도 해군은 구형 러시아 키로프 12척과 스코르펜 6척 운용, 30년 넘은 노후화로 작전 지속시간 3일 한계다. 중국 잠수함 AIP 탑재로 3주 바다 속 은폐 가능해 인도 항모 전단 취약해졌다.
인도는 인도양 지역 영향력 확대 위해 6척 신형 도입 결정했다.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TKMS)와 인도 마자곤독 조선소 합작으로 214급 6척 건조, 총 80억 달러 규모다. AIP(공기불요추진) 탑재로 디젤 잠수함보다 3주 연속 잠항 가능, 사거리 1만km로 인도양 전체 커버한다.
프랑스 스코르펜 3척 계획 취소, 러시아 칼리나 대체. 메르츠 총리 12일 방문 계약 공식화 전망이다.
인도 역사상 최대 방산 계약, 현지 생산 기술 이전 포함이다.
214급은 연료전지 AIP로 소음 90dB 미만, 중국 039A(110dB)보다 탐지 어려움. 배수량 1,800톤, 어뢰 16발·미사일 8발 탑재, 수심 400m 작전 가능.
그리스·포르투갈·튀르키예 수출 성공, 인도양 고온다습 환경 최적화. TKMS는 인도 조선소서 설계·생산 전 과정 교육한다.
인도 해군은 “중국 잠수함 사냥꾼” 기대 중이다.
인도는 러시아산 잠수함 70% 의존에서 벗어나 프랑스·미국·이스라엘 다변화 중이다. 2020년 현지 생산 의무화 정책으로 TKMS 선택, EU FTA 연계 협상 가속화됐다.
메르츠 총리는 모디 총리와 제약·방산 협력 확대 논의, 벵갈루루 독일 기업 방문 일정이다. 중국 견제에 독일 EU 동맹 활용 전략이다.
인도 방산 자립률 70% 목표 가속됐다.
중국은 파키스탄 과다르항·스리랑카 함반트타 기지로 인도양 잠수함 네트워크 구축 중. 인도는 214급으로 말라카 해협·아덴만 작전 강화, 항모 비크란트 보호한다.
총 사업비 11조 원에 기술 이전으로 인도 조선소 역량 업그레이드, 후속 209급 도입 검토 중이다.
인도양은 인도·중국 잠수함 전장의 중심이 됐다.
독일 TKMS는 그리스·튀르키예 성공 후 인도 첫 대형 딜, AIP 기술 이전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다. 인도 마자곤독 조선소는 기술 습득 후 수출 경쟁력 키운다.
메르츠 방문 CEO 동행으로 제약·FTA 협상 병행. 중국 견제에 인도·독일 안보 협력 강화 조짐이다.
인도양 패권전에서 214급이 판도 바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