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독도 노리나?” 섬 탈환 목적으로 최대 규모 훈련 시행한 ‘일본’
||2026.01.12
||2026.01.12
일본 자위대가 새해 첫 최대 규모 섬 탈환 훈련을 실시하며 중국의 센카쿠 열도(다케시마) 압박에 맞서 남서諸島 방어 태세를 과시했다. 도쿄 외곽 엔노 섬에서 상륙부대 3천여 명과 V-22 오스프리 30대 동원한 대규모 작전은 “중국 해군 침공 대비” 명분이나 한국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 연장선으로 해석되며 한일 갈등 불씨를 키우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 “영토 수호 결의” 발언 직후 훈련 타이밍에 정부는 “독도 분쟁 없음” 재확인하며 경계 중이다.
일본 자위대는 1월 12일 도쿄 외곽 엔노 섬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 섬 탈환 훈련을 펼쳤다. 육상자위대·해상자위대·항공자위대 3천여 명이 V-22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 30대와 이지스함 동원해 가상 적군 점령 섬을 탈환하는 시나리오였다.
훈련은 중국 해군의 남중국해·센카쿠 열도 위협 대비 명분이나 규모(함정 20척, 항공기 50대)가 과도해 “실전 준비” 논란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영토 수호 최우선” 강조하며 지지했다.
한국 국방부는 “일본 내정” 입장이지만 독도 연상 우려 표했다.
중일 갈등 고조 속 훈련은 센카쿠 열도(다케시마) 중국 어선·해경선 압박 대응이다. 작년 중국 항모 산둥함 센카쿠 인근 출현에 일본은 F-35 스크램블 200회 기록, 훈련은 “섬 점령 시 반격” 시나리오 중심이다.
남서諸島(오키나와·센카쿠) 미사일 배치와 연계, 미 해병대도 참관하며 한미일 동맹 강화 메시지다. 중국 외교부는 “내부 사태 과시” 비난했다.
한국 언론은 “독도 시사” 지적, 일본 내 여론도 “한국 자극” 논쟁 중이다.
최근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발언에 한국 해군이 독도 방어 훈련 실시하자 일본 항의 반복됐다. 엔노 섬 훈련 규모가 과도해 “독도 탈환 연습 아니냐” 의심 사기고 있다.
지난해 블랙이글스 독도 비행으로 일본 오키나와 급유 거부 사태 재현 우려. 내년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훈련 타이밍이 예민하다.
정부는 “독도 우리 땅” 재확인하며 모니터링 강화했다.
V-22 오스프리 30대는 섬 50km 해상에서 상륙부대 투입, LCAC 공기부양정으로 장갑차 상륙 연계했다. 이지스함 코요·아타고급과 P-1 초계기로 대공·대잠망 구축, 실전성 강조됐다.
훈련은 중국 J-20 스텔스기·093형 핵잠수함 가상 시나리오, 미군 “일본 준비도 높이 평가” 했다.
독도처럼 암초 섬 특성 반영돼 한국 불안 자아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훈련 현장 방문 “중국 도발에 굴복 안 한다” 선언, 자민당 내 강경파 지지 결집 목적이다. 센카쿠 중국 해경선 400척 출몰에 “방위력 강화” 공약 이행이다.
한국 정부는 “평화 훈련” 관망하나 일본 내 “독도 포함” 극우 목소리 커지고 있다.
한미일 안보협력 속 한일 갈등 변수로 부상했다.
훈련은 남중국해 미·필리핀 합동작전 연계, 중국 항모 연합함대 견제다. 일본은 오키나와 미사일 500기 배치 가속, 센카쿠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중이다.
한국은 동해 독도 훈련 정례화로 대응, 트럼프 “중국 견제” 지시 속 한일 협력 압박 받는다.
인도양·서태평양 패권전에서 일본 섬방어 역량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