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히밥, 한식밥상에 감탄 “우리 엄마였으면”…뜻밖의 사과에 웃음
||2026.01.13
||2026.01.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70만 먹방 유튜버 히밥이 새해를 맞아 네 끼 식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방송된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에서는 히밥이 아침부터 다양한 메뉴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식사로 히밥은 크루아상에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샥슈카를 곁들인 브런치로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한 상을 즐겼다. “호텔에서 조식 먹으러 내려온 느낌”, “첫 끼부터 기분이 좋다”는 소감과 함께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생면 칼국수를 맛본 히밥은 얼큰한 양념 칼국수, 고소한 들깨, 바지락 칼국수 그리고 수육과 해물파전까지 푸짐한 한 상을 차림받았다. 들깨 칼국수의 국물에 밥을 말아 새로운 스타일 ‘한국식 리소토’를 선보이며 “이 집 면 잘하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 번째 식사에서는 일본 라멘 전문가가 선보인 라멘 풀코스를 접했다. 매운 화산 라멘부터 돈코츠 라멘, 마제소바, 규동, 교자까지 다양한 일본식을 맛본 뒤, 히밥은 “진짜 일본에 온 것 같다”고 감동을 드러냈다. ‘한입 픽’으로는 매운 화산 라멘을 선정했다.
마지막 식탁에는 약 40년 경력의 한식 명인이 준비한 보리굴비와 간장게장, 매일 직접 만든 손두부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이 차려졌다. 푸짐한 상차림에 “임금님보다 잘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인의 요리 솜씨에 감탄해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곧 친엄마에게 “엄마 미안”이라며 재치 있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식좌의 밥상’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미디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