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이혼 4년 만에… ‘핑크빛’ 소식
||2026.01.13
||2026.01.13
유튜버 아옳이가 ‘썸’을 타고 있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혼자사는 ‘아옳이’ 아픔 이겨낸 청담동 아파트 대공개 (썸남, 입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옳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지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옳이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남자들은 존경과 칭찬, 고마움 같은 표현을 좋아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을 내가 자연스럽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한심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살아보니까 남자들이 아기 같은 면이 있다. 이 사람의 이 부분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옳이는 “야망이 있으면서도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이라고 덧붙이면서도 “사실 잘 모르겠다.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지혜가 “얼굴은 보지 말라고 했는데 아직 포기를 못한 것 같다. 포기할 수 있는 게 뭐냐”라고 묻자, 아옳이는 “능력”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존경을 하냐, 존경이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아옳이는 “썸남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말을 아끼다 “썸인 것 같다“라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옳이는 “크리스마스 때 만났냐”라는 물음에 말을 피했고, 이에 이지혜는 “썸이다. 만났네. 우리 아옳 씨 썸 타고 있습니다”라고 분위기를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이어 아옳이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아옳이는 “28살에 결혼해 4년 정도 결혼 생활을 했다”라며 “헤어질 때 너무 힘들어하는 편이라, (이혼 후) 1년간 힘든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물어보니까 힘든 시기였다. 인생 최대의 고비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약이다. 평생 내가 이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지, 내가 평생 이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을지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괜찮아져서 전생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밝은 모습 좋다”, “엄청난 멘탈과 선행을 하시는 분”, “예쁘고 똑똑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아옳이는 채널A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이자 카레이서인 서주원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아옳이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