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끝나고 약 복용 중’…박미선 근황에 이봉원 “힘든 건 본인”
||2026.01.13
||2026.01.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월 12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박미선의 건강 상태와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영상에서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신동엽은 선우용여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전하며 “박미선이 건강해져서 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의 상황에 대해 조심스럽게 직접 언급했다.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현재 치료는 모두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상태 유지를 위해 약을 복용하며 경과를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도 걱정해 주지만 가장 어렵고 힘든 건 박미선 본인”이라며 깊은 애정과 염려를 드러냈다.
최양락과 이봉원은 특유의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무거운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이봉원은 “댓글에 항상 그런 이야기가 올라온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 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진단과 항암 치료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응원을 모았다.
사진=박미선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