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재회’…신혜선·이준혁, ‘레이디 두아’ 통해 미스터리 케미 예고

EPN|고나리 기자|2026.01.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혜선과 이준혁이 8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난다.

‘비밀의 숲’에서 호흡을 맞춘 뒤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이번에는 넷플릭스 신작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새롭게 호흡을 선보인다.

2026년 2월 13일, 전 세계 시청자들은 ‘레이디 두아’의 베일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라도 명품이길 바랐던 여성 ‘사라킴’과 그녀의 숨은 욕망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여성의 시신이 피를 흘리며 가방으로 얼굴이 가려져 있고, 그 옆에는 이준혁이 맡은 형사 ‘박무경’이 앉아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이 연기하는 ‘사라킴’의 흐릿한 실루엣과 사건 기록으로 가득한 노트가 함께 포착돼, 두 인물 사이의 미스터리하고도 팽팽한 분위기가 고조된다.

특히 ‘사라킴’의 얼굴을 타고 흐르는 피가 죽은 여성과 ‘무경’까지 이어지면서, 각자의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키운다.

티저 예고편은 다채로운 ‘사라킴’의 면면을 보여준다. 하수구에서 얼굴이 심하게 손상된 시신이 발견되고, 담당 형사 ‘무경’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며 시신의 발목 문신을 단서로 ‘사라킴’의 존재에 접근하게 되는 내용이 펼쳐진다.

“사라킴에 대한 기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대사가 흐르며 ‘무경’은 단서 없는 여인을 집요하게 쫓는 과정을 시작한다.

동시에, 눈물을 흘리며 “무언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신혜선의 모습은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명품을 쇼핑하며 화려한 삶을 즐기는 ‘사라킴’과, 낡은 옷차림으로 힘겹게 생계를 이어가며 손님이 남긴 음식까지 먹는 극명하게 대비된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이처럼 상반된 두 얼굴이 교차로 소개되면서, 과연 무엇이 ‘진짜’ 사라킴인지를 궁금하게 만든다.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할 수 있나요?”라는 신혜선의 대사는 진실과 거짓, 그리고 욕망의 실체를 묻는다.

상반된 정체성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극도로 자극하는 ‘레이디 두아’는 예측을 뒤엎는 전개와 이색 반전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는 ‘레이디 두아’는 2월 13일 공개 예정이다.

사진=MHN, 넷플릭스(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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