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성형 부작용 고백’…박은지 “내 운명까지 뒤바뀌었다” 진솔 고백
||2026.01.13
||2026.01.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코 성형 부작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박은지는 10일 공개된 개인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에서 관상 전문가 박성준과 인생, 그리고 운세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박성준이 박은지의 딸 태린의 이름을 짓고 출산 날짜를 정해주면서 시작됐다.
이날 박은지는 미국 LA에서 생활하며 뷰티 브랜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2017년 초반, 두 달간 여유가 생겼을 때 멀쩡했던 코를 건드렸던 것을 인생의 실수라고 고백하며 당시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아 코의 모양이 변했고, 그 무렵을 계기로 운명이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박은지는 쉬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 결정을 내렸다며, 그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기에 관상 전문가 박성준은 좋은 운이 들어온 시기에는 집안의 이사나 가구 배치조차 함부로 바꾸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그는 콧구멍이 정면에서 보이면 금전운이 빠질 수 있다고 관상적으로 해석하면서, 그때는 가만히 있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박은지는 본인의 선택이 운을 스스로 꺾은 결과라며 깊이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한 뒤 미국으로 이동해 육아와 사업을 병행 중인 박은지는 현실적인 고충도 언급했다.
한때 15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주목받았던 유튜브 채널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예상 못한 비용과 마케팅 장벽에 부딪히며 압박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박성준은 2년 내 회복의 운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분석을 더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은지는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성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앞으로는 복잡한 마음을 덜고 일상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은지는 씻고 머리를 묶으면서 운을 받을 준비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K-뷰티를 미국 시장에 알리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LA는 지금 맑은지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