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최양락, 수술대 올랐다…
||2026.01.13
||2026.01.13
코미디언 최양락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짠한형 EP.127]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봉원은 과거 지상렬과의 인연으로 화제가 됐던 신봉선을 언급하며 “많이 예뻐졌더라. ‘오빠 많이 했어요’ 그러는데 예뻐졌다”라고 칭찬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성형 이야기가 나오자, 화살은 최양락에게로 향했다.
최양락은 “난 자고 있었다. 자고 깼더니 붕대가 감겨 있었다”라며 예상치 못한 고백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봉원을 향해 “너는 안 했냐”라고 되물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 말을 들은 이봉원은 “나는 코만 했다”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내 “난 성형이 아니다. 코가 너무 낮아서 안경이 흘러내려 정형 같은 성형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봉원은 최양락에게 “(최양락) 얼굴이 너무 심하다”라고 직격탄을 날려 폭소케 했다. 이에 최양락은 “팽현숙 작품이지. 난 몰랐다. ‘잠이 올 거예요’ 이러더니. 깨고 나니 붕대가 돼 있더라”라고 다시 한번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팽팽하고 머리숱도 많아졌다”라며 최양락의 변화를 짚었다. 최양락은 이에 대해 “머리도 심었다. 5천 모. 그것도 재워서”라고 덧붙이며 모발 이식 사실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성형을 숨기지 않고 웃음으로 승화하는 게 역시 최양락답다”, “솔직해서 더 호감 간다”, “나이 들어도 예능감은 여전하다”, ”이봉원이랑 최양락 티키타카는 언제 봐도 재밌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6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도 이봉원이 최양락의 성형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이봉원은 “최양락은 눈 매몰법, 절개법 다 했다. 안면거상도 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봉원의 폭로에 당황한 듯 웃음을 지은 최양락은 곧바로 성형 사실을 인정하며 “여기 쭉 당겨서 (한쪽 얼굴에) 16바늘씩 했다. 총 32바늘을 꿰맸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최양락은 1962년생으로, 지난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팽현숙과 지난 1988년 결혼해 코미디언 1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