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은지, ‘역주행’ 끝… 싹 다 털렸다
||2026.01.13
||2026.01.13
‘브브걸’ 은지가 ‘역주행’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브브걸 은지가 연애운부터 재물운까지 신년 운세를 속시원하게 풀어 눈길을 끈다.
13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회에서는 ‘재수’를 주제로 귀묘객(客) 이재율-브브걸 은지가 출연해 신년 운세를 봐 벌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C 이국주는 귀묘객들에게 “운이 있는 편이냐”라고 묻는다. 이재율이 “자잘한 운은 별로 없다. 뭐에 당첨된 적도 없고. 하지만 삶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 없이 운이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국주와 은지는 “너무 부럽다”라며 탄성을 지른다.
은지는 “막 그렇게 좋지는 않은 거 같다. 우리가 역주행을 하지 않았냐. 그때 한 번에 다 쓴 거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은지는 “재물운이 너무나 궁금하다. 앞으로 또 대박의 기운이 있는지. 올해 좀 괜찮을지 모르겠다”라며 눈빛을 빛낸다. 무속인은 “그동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사실은 악삼재였다”라며 충격적인 점사를 내놓는다. 그 말에 은지는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내 무속인은 “올해는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라고 전한다. 은지는 언제 한숨을 쉬었냐는 듯 기뻐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안도하게 만든다.
이국주는 “만약 돈, 연애 중에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이라고 되묻고 은지는 “연애!”라고 바로 대답을 한다. 이어 무속인은 바로 은지의 연애운을 봐준다. 무속인은 “위험한 연애를 할 수가 있다. 그거만 피하면 좋을 거 같다”라고 말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결혼 일찍 하려고 마음먹지 말라”라고 강조한다. 과연 은지가 결혼을 미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는 13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브걸’은 역대급 ‘역주행’으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바 있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로 활동했을 당시 큰 인기를 끌지 못해 해체 직전까지 갔던 이들은 지난 2017년 발매한 ‘롤린'(Rollin’)이 4년 만인 2021년 차트 역주행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 눈물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해체 직전,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브브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멤버 유정이 탈퇴를 결정, 3인조로 개편해 활동 중이다. 3인조로 개편한 뒤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스페셜 리메이크 싱글 ‘희망사항’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