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 무기’ 대박 수출 소식에 미치겠다”는 ‘이 나라’
||2026.01.13
||2026.01.13
한국이 KF-21 보라매 첫 수출국으로 필리핀을 잠정 결정짓자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가 미칠 지경으로 반발하고 있다. 생산 슬롯 대기열 경쟁 속 인니의 분담금 미납과 기술 유출 논란으로 우선권 상실 위기, UAE·폴란드 등 신규 후보 부상하며 인니 슬롯이 위태로워졌다. 2026년 양산 돌입 앞두고 한국의 ‘수출 최우선’ 전략이 인니를 압박하는 가운데, 아시아 전투기 시장 판도가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
필리핀이 ADEX 2025서 KF-21 실기체 시연 후 “2027년부터 12대 인도해달라”고 선제 제안하며 첫 고객 자리를 노리고 있다. 기존 FA-50 24대 성공 운용으로 정비·훈련 인프라 완비, 한국이 제안한 패키지 계약으로 블록1 직도입 가속화됐다. 연 20대 양산 한계 속 필리핀 물량 끼워넣기로 인니 슬롯 밀려날 조짐, 남중국해 위협 대응 명분으로 미국도 묵인 분위기다.
공식 첫 수출은 필리핀 유력하나 폴란드 2차 협상서 “F-35 대체 48대” 요구하며 현지 생산 참여 선언했다. UAE는 150억 달러 투자로 블록2 공동개발 추진, 스페인 F-18 퇴역 공백 메우려 FCAS 지연 속 KF-21 최우선 검토 중이다. 페루·이라크 FA-50 업그레이드 고객도 상위 호환으로 전환 요청, 터키 언론 “세계가 한국 전투기 줄 선다” 보도. 인니는 48대 공동생산 약속 지키지 못해 목록 밖으로 밀려났다.
인니는 개발비 20% 담당 약속했으나 1조 원 넘게 미납, 2026년 6천억 원 조정 제안에도 한국 방사청이 “기술 이전 가치 동결” 반격했다. PTDI 공장서 기술진 기밀 유출 사건 터지며 신뢰 바닥, 터키 KAAN 48대 도입 결정으로 “대체 옵션” 신호 보냈다. 블록2 16대 직수입 후퇴 제안에도 한국 “잘 될지 모르겠다” 냉랭 반응, 공동개발국 지위 상실 직전이다.
KF-21 사천 공장 2026년 초도 20대 출고 앞두고 슬롯 포화, 필리핀 12대+폴란드 48대 우선 배정으로 인니 몫 쪼그라들었다. PTDI 대표 “2026년 생산 참여 희망” 호소했으나 한국 “내수 120대 우선” 입장 고수, 인니 정부 재정난으로 6000억 원 납부조차 불투명하다. 인니 언론 “필리핀이 먼저 계약하면 끝장” 위기감 폭발, 라팔·그리펜 대체 실패로 공군 공백 심화 조짐이다.
과거 “개발 지연” 비웃음 받던 KF-21이 블록1 단가 8,300만 달러에 2년 납기 약속으로 유럽·중동 표준화됐다. FA-50 성공 사례로 신뢰 쌓아 유럽 그리펜(4년 납기)·F-35(높은 가격) 제쳤고, 인니 배신에도 UAE 등 신파트너 유치 성공. 양산 체계 굳히며 “공장 돌리며 계약 받는 나라” 위상, 인니 압박으로 분담금 회수+기술 보호 동시 달성했다.
인니 슬롯 포기 시 KF-21은 필리핀·UAE 중심으로 동남아·중동 싹쓸이, 말레이시아·태국 노후 기종 교체 명단 최상단 배정될 전망이다. 블록3 스텔스 업그레이드로 5세대 접근성 강조하며 장기 수출선 굳히고, 인니는 터키 KAAN에 올인하나 생산 불확실성에 발 동동 구른다. 한국 방산 황금기 개막, KF-21이 아시아 전투기 기준점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