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6개 국어 장면 촬영지 여기였네
||2026.01.13
||2026.01.13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부터
이 드라마는 공간 얘기를
안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사랑을 통역한다는 설정도 흥미로웠는데
막상 공개된 정보들을 보다 보니까
해외 촬영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특히 김선호가 연기하는 통역사 설정에
6개 국어라는 키워드가 붙으니까
자연스럽게
이 장면들은 대체 어디서 찍었을까
이 궁금증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아 이 장면 여기였네
싶은 순간들이 꽤 많았고
그게 이 작품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처럼 느껴졌어요
물론 김선호 고윤정 얼굴합도
말해 뭐하겠어요
김선호 6개 국어 설정이
공간을 끌고 가는 방식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가 맡은 역할은
단순히 외국어 몇 마디 하는
캐릭터가 아니에요
여러 나라 언어를 오가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통역사라는 설정 자체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국경 밖으로 밀어냅니다
그래서인지
예고편 장면 하나하나를 보면
대사보다 먼저 공간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들이 많아요
일본에서의 첫 만남은
조금 어색하고 정제된 공기처럼 느껴지고
캐나다 장면으로 넘어가면
둘 사이 거리도 같이 넓어졌다가
어느 순간 훅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고요
이탈리아에 이르면
대사가 없어도
감정이 읽히는 장면들이 많아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이 장면이 여기였구나 싶었던
해외 촬영지들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는
한국을 포함해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로 이어집니다
일본 장면들은
깔끔하고 정갈한 공간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초반 관계 설정에
딱 맞는 분위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말이 조금 엇갈리고
감정이 완전히 닿지 않은 상태의 공기랄까요
촬영지가 캐나다로 넘어가면
풍경 자체가 숨을 트이게 만들어요
넓은 자연과 여유로운 동선들이
두 사람의 감정도
같이 풀어주는 것처럼 보이고
이쯤에서부터
아 이 관계가 진짜 시작되는구나
하는 흐름이 읽힐 것 같아요
이탈리아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후반부라는 게 느껴질 정도로
낭만이 짙은데요
토스카나 쪽 소도시 풍경들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밀어붙이는 배경처럼 보였고
촬영지를 여기로 선택한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고요
장소가 하나의 캐릭터처럼 느껴지는 이유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기대되는 이유는
해외 촬영지를 많이 썼기 때문이 아니라
공간을 그냥 배경으로 두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감독 인터뷰를 보면
촬영 순서도 감정의 흐름에 맞춰
진행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로 이동하는 과정이
여행 루트라기보다는
관계의 단계처럼 느껴져요
말을 통역하는 사람도
사랑은 쉽게 통역하지 못한다는 설정처럼
장소가 바뀔수록
두 사람의 감정도 조금씩 엇갈리고
다시 맞춰지는 흐름이 그려질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드라마는
어디서 찍었는지를 알고 나서 보면
장면이 더 잘 보이는 작품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선호와 고윤정이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화제인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데요
공개되면 바로 보게 될 것 같네요!
(출처: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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