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 땅이다” 주장한 총리가 이재명 앞에서 90도 인사한 이유
||2026.01.13
||2026.01.13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주장 반복에도 이재명 대통령 나라현 방문 때 숙소 앞에서 90도 폴더 인사로 극진히 영접한 이유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과거사 딜레마 속에서도 셔틀외교 본격화와 경제·안보 협력 확대 전략을 우선했기 때문이다. 정상회담서 태극기에 먼저 인사하고 상석 양보한 다카이치의 배려는 취임 후 독도 도발로 악화된 한일관계 회복 제스처로, 이재명 대통령의 “격 깨는 환대 감사” 응답 속 공동성명으로 “새로운 60년” 합의했다. 다카이치 고향 나라에서 열린 회담은 상징적 의미 크다.
13일 일본 나라현 이재명 대통령 숙소 앞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두 손 모아 기다리다 90도 인사로 맞이했다.
호텔 직원 영접 예정이었으나 다카이치가 직접 나서 “고향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기쁩니다” 환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 깨고 직접 나오시니 몸 둘 바 모르겠다”며 “일본 국민도 감사할 것” 화답했다.
김혜경 여사에도 깍듯이 인사 전한 다카이치의 모습은 언론 화제였다.
취임 후 다케시마의 날 행사 참석하며 “독도 일본 영토” 주장 반복한 다카이치가 회담장에서 태극기에 먼저 목례하고 상석(오른쪽) 이 대통령에게 양보했다.
일본 언론은 “입 떡 벌리더니 폴더 인사” 보도하며 총리 배려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발표서 “파격 환대, 한일 관계 개선 온몸 던진 배려 감사” 표했다.
다카이치 “와주셔서 기쁩니다” 반복하며 미소 지었다.
다카이치 고향 나라(奈良)는 고대 한일 교류 중심지 호류지 사찰 등 상징적 장소다.
두 정상은 단독·확대회담 후 호류지 친교일정 가졌다.
공동성명서 “국교정상화 60주년 넘어 새로운 60년” 선언, 경제·안보 협력 강화 합의했다.
이재명 “한일 국민 힘 합쳐 미래 나아가자”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직후 다케시마의 날 참석하며 “독도 일본 영토” 발언으로 자민당 우파 결집 노렸다.
APEC 후 재차 주장하며 한국 자극했으나, 이재명 정부 셔틀외교 제안에 회담 수용했다.
일본 언론 “한국 자극 말라” 조언했으나 총리는 “책임 파트너” 강조하며 균형 잡았다.
한일 관계 개선 우선으로 독도 이슈 완화 의도다.
이재명 대통령은 “좋은 점 키우고 나쁜 점 관리” 실용 접근으로 다카이치 설득했다.
인도적 과거사 협력 첫 논의, 강제징용·위안부 해결 방안 타결될 전망이다.
셔틀외교 본격화로 내년 일본 방문 확정, 경제안보 대화체계 구축한다.
다카이치 “전략 동반자” 인정하며 한미일 협력 강화 약속했다.
한국 여론조사서 65% “셔틀외교 긍정”, 일본도 58% “관계 개선 지지” 나왔다.
다카이치 90도 인사 장면 SNS 화제, “격 차는 배려” 평가 쏟아졌다.
그러나 독도·역사 문제 근본 해결 과제 남아, 지속 대화 필요성 제기됐다.
나라 회담은 한일 60년 새 장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