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논란 터진 29기 영수, 영호 때문에 반응 더 안 좋아진 이유
||2026.01.14
||2026.01.14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나는 솔로 29기에서
지금 제일 말 많이 나오는 인물이
누구냐고 물으면
솔직히 영수 이름
빠지기 힘든 상황인 것 같아요
최근 공개된 미방분 이후로
29기 영수 계산 논란이 다시 불붙었고
여기에 영호까지 얹히면서
여론이 더 안 좋아졌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처음엔 단순히 계산 장면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가 싶었는데
미방분 흐름이랑
영호 인스타까지 같이 보니까
왜 말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계산 안 했다는 것보다
태도가 더 아쉬웠던 순간
문제의 시작은
29기 옥순과의 2대1 데이트였습니다
데이트 분위기 자체는
솔직히 나쁘지 않았고
식사도 무난하게 흘러갔어요
문제는 식사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계산 타이밍이
왔을 때였습니다
옥순은 바로 카드를 꺼냈고
광수는 휴대폰을 들면서
서로 계산하겠다고 나서는 장면이
이어졌는데요
그 사이에서 영수의 모습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영수는 계산 쪽으로는
아무 움직임이 없고
계속 손목에 있는 시곗줄만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반복됩니다
카드를 꺼내는 시늉도 없고
휴대폰을 확인하는 제스처도 없고
그냥 옆에서 손만 바쁜 느낌
이 장면이 더 크게 보였던 이유는
계산을 누가 했느냐보다
영수가 이 상황에 어떻게 반응했느냐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계산하려는 척이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말이 안 나왔을 텐데
계산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청자 반응이 확 갈린 것 같습니다
결국 계산은 광수가 하게 되었고
이 순간부터 영수에 대한 여론이
눈에 띄게 식기 시작했어요
광수 대리비 멘트가
농담처럼만 안 들렸던 이유
식당을 나와서
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광수가 영수에게 던진 말이 하나 있었죠
대리비는 영수 님이 내주세요
이 말이 웃으면서 나온 말이긴 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마냥 농담으로만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계산 타이밍에서
영수가 빠져 있었다는 걸
광수도 느끼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거든요
광수는 계산을 할 때도 망설임이 없었고
행동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편이라
이 장면에서는
호감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반대로 영수는 이전 데이트에서도
계산 관련해서 말이 나왔던 전적이 있다 보니
이번 장면이 더 크게 확대된 느낌이에요
물론 무조건 남자가 계산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상황 속에서 보인 태도 하나가
사람들 기억에 남는 방식이
영수에게는 꽤 불리하게 작용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미방분 이후
영수에 대한 반응이
확실히 싸해졌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영호 인스타 한 장이
여론을 더 꼬이게 만든 결정적 이유
여기서 끝났으면
그냥 미방분 해프닝 정도로
정리됐을 수도 있었을 텐데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든 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29기 영호의
인스타 게시물인데요
밥 먹고 계산하는 영수 사진과 함께
역사적인 날이라는 멘트가 올라왔고
이걸 본 사람들 반응이
완전히 갈리기 시작했어요
장난이다,
아니다 돌려서 멕이는 거다
특히
영수가 평소 계산 잘한다는 식의
실드 멘트는 없고
이런 게시물만 올라오니까
진짜 계산을 잘 안 했던 거 아니냐는
의심까지 다시 나오는 상황이 됐습니다
영호가 어떤 의도로 올렸든
결과적으로는
영수 여론을 더 안 좋게 만든 건
부정하기 어려워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영수 응원하는 마음도 여전히 있고
옥순이랑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번 계산 논란과
영호 인스타까지 이어진 흐름이
영수에게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이미지로
남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29기 영호, 영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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