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X구교환 만난다…‘정원사들’ 캐스팅 완성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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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영화 ‘정원사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정원사들’(가제)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가장 먼저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는 ‘김문호’ 역에는 배우 구교환이 캐스팅됐다. ‘김문호’는 가는 곳마다 각종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동네의 트러블메이커다. 영화 ‘만약에 우리’, ‘탈주’,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구교환은 특유의 에너지와 매력을 바탕으로 송강호와 예측 불허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송승헌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한 사건을 계기로 나락 간 스타 ‘한청용’ 역으로 분한다. 이광수는 ‘송사장’ 역할에 캐스팅됐다. ‘송사장’은 복권방을 운영하면서 최영일의 원예 사업 유통을 담당하는 파트너로, 극의 흐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빈은 위험한 비밀을 지닌 레스토랑 주인 ‘강미애’ 역을 맡았다. 우아하고도 냉철한 사업가 ‘강미애’ 캐릭터로 분해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우 이재인은 영일의 딸 ‘최은수’ 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영화 ‘핸섬가이즈’로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신인 감독상, 제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 10선, 제57회 시체스영화제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남동협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재기발랄한 유머와 짜릿한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핸섬가이즈’를 비롯해 영화 ‘서울의 봄’, ‘하얼빈’, ‘야당’,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메이드 인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하얼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 또한 ‘정원사들’(가제)에 합류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탁월한 미장센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정원사들’(가제)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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