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家’ 애니, 끝내 한국 떠났다…
||2026.01.14
||2026.01.14
아이돌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이자 신세계 그룹의 장녀로 잘 알려진 애니(본명 문서윤)가 컬럼비아대학교 복학을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이로 인해 올데이프로젝트는 당분간 4인 체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14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애니는 휴학을 마치고 오는 20일 개강하는 컬럼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한다. 전공은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으로, 학기가 끝나는 5월까지 미국에 거주하며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어진 뉴스1의 보도에서 애니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 관계자는 “애니가 곧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하는 것이 맞다. 현지에서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애니는 학업에 집중함과 동시에 틈틈이 해외 팬미팅 등 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최대한 학업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스케줄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애니는 데뷔 초 “부모님께서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면 가수가 되는 것을 허락해 주겠다고 하여 공부를 열심히 했다”라며 컬럼비아대학교 재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복학을 알린 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인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오는 5월까지 4인 체제로 활동함과 더불어 개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중 타잔은 이미 지난 12일 솔로 트랙 ‘MEDUSA’(메두사)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건 바 있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이른바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프로듀서 테디가 제작한 5인조 혼성 그룹이다. 한국 가요계에서 KARD 이후 8년 만에 등장한 정식 혼성 그룹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데뷔곡 ‘FAMOUS’로 전 국민적 인기를 끌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하 올데이프로젝트 소개 글 전문.
모든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 실험.
ALLDAY PROJECT는 다섯 명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모인 특별한 프로젝트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이미 활약해 온 이들은, 장르와 형식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들의 음악은 트렌드에 순응하기보다, 스스로 트렌드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감각적인 사운드, 대담한 비주얼, 그리고 강렬한 메시지.
ALLDAY PROJECT는 한순간의 유행이 아닌, 시대를 초월한 하나의 개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