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정우성, 결말의 주인공은 누구?’…“마지막 승자 곧 공개” 기대감 증폭
||2026.01.14
||2026.01.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14일 최종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 작품은 1970년대의 혼돈과 성장의 시대 대한민국을 무대로 삼아, 거대한 비즈니스와 권력을 노리는 백기태(현빈)와 그 뒤를 바짝 쫓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다.
13일 공개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집계에서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자리했으며, 주연 현빈 또한 출연자 순위 2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제작진은 백기태와 장건영이 혈투를 예고하는 장면을 담은 스틸을 함께 선보였다. 스틸 이미지 속에서 장건영은 영장을 손에 들고 등장하고, 이에 맞서는 백기태는 흔들림 없는 여유를 보여 극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주도권을 넘나드는 두 남자의 격렬한 신경전은 한층 증폭된다. 장건영이 백기태를 압박하는 동시에 백기태가 오히려 취조실을 장악한 모습을 보이면서, 두 인물의 집념과 욕망이 어디로 치달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 밖에도, 이국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 백기현(우도환)이 월남행을 결심하면서, 그의 과거와 앞으로의 비밀스러운 행보 역시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아울러, 백기태와 이케다 유지(원지안)가 추진하는 새로운 마약 비즈니스와, 일본으로의 위험한 계획 역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중앙정보부 요원들 사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백기태의 장면 역시 공개돼, 시청자들은 그가 펼칠 마지막 선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총 6부작으로 완성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디즈니+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