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경사… 배우♥배우 탄생
||2026.01.14
||2026.01.14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14일 전해진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동갑내기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오는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측근인 한 관계자는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연기라는 공감대를 통해 서로 가까워졌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등 결혼 준비에 행복해하고 있어 주변에서도 많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2019년 영화 ‘아워 바디’를 통해 첫 호흡을 맞췄고, 이후 인연을 이어가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으로, 같은 기획사 식구에서 진짜 한솥밥을 먹는 가족이 됐다. 이에 팬들 역시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오동민은 지난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워 바디’, ‘타짜: 원 아이드 잭’, ‘가장 보통의 연애’, ‘안녕하세요’, ‘옆집사람’, ‘대도시의 사랑법’, ‘굿뉴스’, 드라마 ‘나쁜 남자’, ‘응답하라 1988’, ‘닥터 프리즈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법대로 사랑하라’, ‘사랑의 이해’, ‘닥터슬럼프’, ‘경성크리처 시즌2’, ‘은중과 상연’, ‘경도를 기다리며’, ‘러브 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2017년 박재정의 ‘시력’, ‘악역’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남다른 감정선을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노수산나는 2008년 영화 ‘네 쌍둥이 자살’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데뷔 후 영화 ‘숨바꼭질’, ‘마돈나’, ‘장산범’, ‘아워 바디’, ‘해치지않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어른들은 몰라요’, ‘브라더’, ‘불도저에 탄 소녀’, ‘나는 여기에 있다’, 드라마 ‘프로듀사’, ‘부탁해요, 엄마’, ‘불어라 미풍아’, ‘엽기적인 그녀’, ‘황금빛 내 인생’, ‘아르곤’, ‘검법남녀’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3’, ‘그놈이 그놈이다’, ‘얼어 죽을 연애 따위’, ‘신성한, 이혼’, ‘보물섬’ 등에 크고 작은 배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노수산나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외에도 무대까지 넘나들며 활동했다. 연극 ‘실연’, ‘너와 함께라면’, ‘쩨쩨한 로맨스’, ‘바람난 삼대’, ‘톡톡’에서 활약하며 단단한 팬층을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