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헬스 관장 아니다…깜짝 새출발 소식을 알린 양치승 놀라운 근황
||2026.01.14
||2026.01.14
배우 김우빈 등 유명 스타들의 전담 트레이너로 대중에게 친숙한 ‘호랑이 관장’ 양치승이 헬스장 대표가 아닌 평범한 회사원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양치승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년 새로운 시작,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명함에 따르면, 그는 전국의 아파트와 상가 건물 등을 관리하는 용역 관리 업체에 소속되어 본격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급작스러운 변신 뒤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숨어 있다. 그동안 서울 강남구에서 운영해오던 헬스클럽이 임대차 계약 문제로 인해 운영 중단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해당 건물은 당초 건물주가 강남구청과 장기 임대 계약을 맺은 시설이었으나, 이러한 사실이 고지되지 않은 채 양치승을 비롯한 입주자들과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이 내려지면서, 양치승은 정들었던 헬스장 운영을 3년 만에 종료하게 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그가 헬스장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거주 중인 주택까지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대표’의 타이틀을 내려놓은 채 ‘직장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양치승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