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긴급 상황… “돌 들었다”
||2026.01.14
||2026.01.14
배우 김성령이 ‘당일배송 우리집’을 통해 털털함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힘성령’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소녀 같은 순수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절벽 뷰 우리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절벽 아래 펼쳐진 그림 같은 한옥 풍경을 보고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서 우리 마을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감성에 젖어 아름다운 하회마을을 감상했다. 이어 한복을 입고 놀자며 소녀같이 신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사이즈의 집 크기를 보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역대급 크기에 신이 난 김성령은 집을 덮고 있는 천을 덥석 잡으며 ‘행동파 맏언니’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장영란에게 “경란아”라고 부르고 뒤늦게 이름을 잘못 부른 사실을 깨달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힘성령’의 모먼트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영란이 준비한 앞마당 꾸미기를 하기 위해서 무거운 맷돌과 절구를 옮겨야 하는 과정에서 돌이라 움직이기 쉽지 않았다. 그때, 김성령이 번쩍 돌을 들고 ‘힘성령’의 파워풀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김성령은 장영란이 준비한 반찬을 멤버들과 함께 서로 챙겨주며 가족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을 맛있게 즐기며 이번에도 ‘먹성령’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방 정하기 게임에서는 게스트 추성훈과 고무신 던지기 대결을 했다. 김성령은 추성훈과 동일한 거리로 고무신을 날리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게임에도 강한 맏언니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김성령은 우아한 여배우 뒤에 숨겨진 유쾌함과 털털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성령의 유쾌한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로, 1988년 ‘연예가 중계’ MC를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를 통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방자전’, ‘자칼이 온다’, ‘역린’, ‘독전’, ‘콜’, ‘로기완’, ‘대가족’, 드라마 ‘왕과 비’, ‘줄리엣의 남자’, ‘명성황후’, ‘무인시대’, ‘상속자들’, ‘야왕’, ‘여왕의 꽃’, ‘미세스 캅 2’, ‘정숙한 세일즈’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