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SNS 행보에 시선 집중’…전 매니저 A씨 SNS 활동 둘러싼 뜨거운 갑론을박
||2026.01.14
||2026.01.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나래 전 매니저인 A씨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바꾸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A씨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A씨는 화려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A씨는 출국 이전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서에서 첫 조사를 받은 뒤 지금까지 국내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SNS 활동을 지속하는 모습이 또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상태에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시기에 공개적인 SNS 활동은 너무 가벼워 보인다”, “연예계 이슈의 당사자라면 신중함을 보여야 한다”는 비판적 시선이 거센 가운데, 혼란 국면에서의 노출 자체를 문제 삼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그러나 다른 쪽에서는 “사생활에 속하는 SNS까지 문제 삼는 건 과하다는 의견”과 함께, “매니저의 개인 활동에 대한 지나친 공방은 피곤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과거 박나래가 김숙의 게시물을 ‘좋아요’했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이고, 향후 해당 내용의 삭제 여부가 또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던 사례를 거론하는 이들도 있다.
누리꾼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박나래와 A씨 모두를 둘러싼 온라인상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일 폭로와 의혹, 그리고 다양한 의견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사안의 실체와 향방에 대한 판단은 법적 절차와 수사 결과에 따라 판가름될 전망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