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길이보다 크다” 중국이 공개한 12만 톤 공중모함 ‘무기’
||2026.01.14
||2026.01.14
중국이 공개한 12만 톤 공중모함 ‘롼냐오’는 롯데월드 타워 높이(555m)와 맞먹는 길이 242m, 날개폭 684m 거대 비행체로 영화 어벤져스의 헬리캐리어 현실판이다. CCTV 군사채널 ‘리젠’이 10일 보도한 ‘난톈먼(南天門)’ 프로젝트 핵심으로 무인 우주 전투기 쉬안뉘 88대 탑재, 하이퍼소닉 미사일 운용하며 우주·공중 통합 패권 노린다. AVIC 주도 콘셉트 단계이나 미중 우주 경쟁 속 미국 항모보단 2만 톤 무거운 이 괴물의 실현 가능성이 화제다.
중국 CCTV ‘리젠’은 10일 ‘난톈먼’ 계획 공개하며 롼냐오(鸞鳥) 모형 소개했다. 길이 242m(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의 44%), 날개폭 684m, 최대 이륙중량 12만 톤으로 미국 포드급 항모(10만 톤) 초월 규모다.
전설 속 새 롼냐오 이름 딴 초대형 공중모함으로 공중·우주 통합 전략 플랫폼이다. 제7회 톈진 헬리콥터 박람회 모형 공개 후 주목받았다.
중국 항공우주공사(AVIC)가 SF 지적재산 기반 설계, 할리우드 영화 연상시킨다.
롼냐오는 무인 우주 전투기 쉬안뉘(Xuannü) 최대 88대 싣고 근우주 고도 운용한다. 신화 여신 이름 딴 쉬안뉘는 날개폭 11.4m, 길이 18.8m, 공중량 9.5톤급으로 하이퍼소닉 미사일 탑재, 마하5 속도 7,242km 항속 거리 가진다.
대기권 외부 극초음속 타격·포획 임무 특화, 바이두 무인 스텔스기와 연계 훈련 계획이다. 쯔훠(Zihuo) VTOL 전투기도 보조 탑재한다.
리젠은 “미중 우주 패권 경쟁 핵심” 강조했다.
2017년부터 AVIC 주도 난톈먼은 공중·우주 통합 전투체계 구축 목표다. 롼냐오 중심으로 바이디·쉬안뉘·쯔훠 연동, 지구 감시·방어 플랫폼이다.
주하이 에어쇼 모형 공개 후 개발 단계 진입 추정. 왕밍즈 전문가는 “실현 여부 아닌 우선순위 문제” 주장했다.
미국 B-21 레이더·스페이스X 스타십 견제 차원이다.
12만 톤 비행체 실현 어려움 분석된다. 공기역학·엔진 기술 기존 틀 깨야 하며, 이륙·급유·체공 지속성 문제 산적이다.
서방 전문가는 “SF 콘셉트 프레임워크” 평가하나 중국 우주력(천궁 우주정거장) 뒷받침으로 가능성 제기된다. 고출력 레이저·AI 군집제어 핵심이다.
실현 시 미국 항모 전단 대체 전략 플랫폼 될 전망이다.
중국 해군 항모 산둥·푸젠 건조 속 공중모함 구상은 항모 시대 넘어 우주 통합전 상징이다. 미국은 NGAD 6세대기·B-21로 대응 중이나 롼냐오 규모 압도적이다.
인도·일본 우주전력 강화 속 동아시아 안보 판도 변화 예고된다. 중국은 “미국과의 우주 경쟁 대응” 선전용으로 활용 중이다.
롼냐오 성공 시 항공우주 패권 중국 손잡을 전망이다.
AVIC 롼냐오 모형은 지적재산 기반 미래 기술 방향 제시다. 무인기 탑재로 조종사 없는 우주전 실현 목표다.
미국 CSIS는 “중국 우주군사화 가속” 경고, 서태평양 군비 경쟁 심화 조짐이다. 한국 KUS-F 우주전투기 개발 속 중국 공중모함에 대응 논의된다.
어벤져스 헬리캐리어가 현실 될 날 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