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뺏길 바엔 싸운다” 미군과 전쟁 할 각오까지 맹세한 이 ‘나라’
||2026.01.14
||2026.01.14
덴마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강제 확보 위협에 맞서 “영토 뺏길 바엔 싸운다” 각오를 다지며 NATO 동맹국들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군사옵션 유효” 발언에 덴마크 라스무센 외무장관이 “침략 각오” 표명하며 유럽 7개국 연대 성명 발표, 그린란드 주민 92% “미국 병합 반대” 시위로 맞섰다. 트럼프의 “힘든 방식 확보” 경고 속 덴마크는 미군 추가기지 거부·북극 방위력 9조 원 증강 결정하며 동맹국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성공 후 그린란드 매입 재추진하며 “합의 없으면 힘든 방식” 위협했다. 루비오 장관은 “다음주 라스무센·모츠펠트와 협상, 군사 수단도 유효” 못 박았다.
그린란드는 북대서양 MD 핵심, 희토류 매장량 세계 1/10 보유 요충지다. 트럼프는 “중국·러시아 이웃 싫다”며 병합 공식화했다.
덴마크는 “판매 불가” 반복하나 루비오 “장기적 통제 확보” 압박 지속 중이다.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그린란드 안보 위협시 미국과 맞서겠다” 경고, 영국·프랑스·독일 등 7개국 공동성명으로 “덴마크령 영토보전 존중” 촉구했다.
덴마크 의회 420억 크로네(9조5천억 원) 북극 방위력 증강법 통과, 피투아이트 미사일 배치 가속화했다. 그린란드 날레라크당 “미국과 직접 협정” 주장하나 주민 92% “덴마크 지지” 시위 나섰다.
코펜하겐대 라스무센 교수 “애국심 과열, 전쟁 각오 현실” 진단했다.
그린란드 5개 정당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싫다, 그린란드인 되고 싶다” 성명 발표, 트럼프 지원금 1인당 1억4천만 원 제안에도 92% 반대 여론이다.
야당 날레라크 브로베르 “덴마크 배제 미국 협상” 주장하나 독립 방법·시기 분분하다. 덴마크는 연 9800억 원 지원 유지하며 “외교 자본 소진” 위기 직면했다.
트럼프 “그린란드 통제불능” 주장에 라스무센 “잘못된 인식” 반박했다.
브렉시트 후 약화된 유럽 안보가 트럼프 그린란드 압박으로 재결집됐다. 영국·프랑스 “덴마크 연대” 표명, NATO 북극전략 재검토 논의다.
미국은 그린란드서 채굴권 확대·미군기지 추가 추진 중이나 덴마크 “국방비 증액으로 자체 방어” 대응했다. 러시아는 “미국 제국주의” 비난하며 중립 유지 중이다.
북극항로·희토류 쟁탈전서 덴마크 선택이 국제 안보 판도 가른다.
트럼프 1기 때 그린란드 매입 제안에 덴마크 “터무니없다” 반발 재현됐다. 이번엔 루비오 “매입 아닌 장기 통제” 전략으로 접근 중이다.
그린란드 피투아이트 미사일 배치·레이더 기지 증설로 미국 견제 강화. 트럼프 “러시아·중국 잠수함 활동” 주장하나 덴마크 “과장” 일축했다.
워싱턴 3자 회담 앞두고 긴장 고조 중이다.
덴마크는 그린란드 유지비 9800억 원 부담 속 트럼프 지원금 유혹과 독립운동에 내우외환 직면했다. 그린란드 최대 야당 “미국 방위협정” 주장하나 주민 독립 지지 강력하다.
라스무센 교수 “외교 자본 소진 후 떠나는 꼴 볼 위험” 우려했다. NATO 동맹 균열 속 덴마크 선택이 북극 패권 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