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최창수 CP "류현진 → 김연아 섭외 원해… 목표는 정규"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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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예스맨'의 최창수 CP가 섭외대상 스포츠 스타들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예스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창수 CP, 김동욱 PD, 서장훈, 안정환, 기보배, 박태환, 김남일, 하승진, 이형택, 윤석민, 김영광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서장훈과 안정환이 코치로 나서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력을 평가한다. 이날 최창수 CP는 "정규 편성이 목표"라며 "'아는 형님'에도 부르지 못한 류현진, 이대호, 김태균, 김연아 등등 스포츠 선수로서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분들 모두가 예스맨의 섭외 대상이다. 언제나 열려있다"라고 밝혔다. 최 CP는 "특별히 성비를 따진 건 아니다. 여성 스포츠 선수가 한 두 명 있으면 토크 흐름이나 내용이 달라져 이왕이면 성비를 맞추고 싶었는데, 기보배 선수의 섭외도 무척 힘들었다. 실제로 1~2회를 보시면 기보배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준비 과정에 대해 최창수 CP는 "올림픽 시즌에 맞춰서 준비한 건 맞다. 여기 계신 분들의 올림픽 금메달 개수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중계권도 있고 예스맨들의 자료도 마음껏 쓸 수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일럿으로 시작했지만 저희 목표는 JTBC가 월드컵까지 중계를 하는 것이다. 붙박이로 자리 잡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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