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잃고 구급차에서 눈떴다’…예지원, 택시 사고 충격 경험 고백
||2026.01.15
||2026.01.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예지원이 과거 끔찍한 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13일, 서유정의 개인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게스트로 출연한 예지원은 택시를 타고 내리다 벌어진 사고 상황을 고백했다.
예지원은 친한 언니로부터 소개팅을 권유받고, 두꺼운 옷차림에 짐을 든 채로 택시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하차하던 순간, 문에 얇은 끈이 끼이면서 자신도 모르게 택시에 끌려갔다고 설명했다.
예지원은 “마지막 기억이 문이 닫히는 시점이었다”며, 이후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구급차 안에 있었다고 전했다.
옷에 있던 얇은 끈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택시기사에게도 잘못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고 이후 늘 조심하고 있으며, 사고 당시 머리를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예지원은 “사고 직후 소개팅 등의 계획도 모두 포기했다”며,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었다는 심경도 내비쳤다.
사고 장소가 대학교 정문이었기에 더 큰 화를 면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끝으로, 예지원은 지금까지도 옷에 끈이 걸릴까 항상 확인하게 된다며 사고 이후 달라진 습관을 언급했다.
사진=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