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은 누구?’…한지민, 두 남자 소개팅에 루틴 탈출 예고
||2026.01.15
||2026.01.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지민이 새로운 로맨스 도전을 알렸다.
JTBC의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내달 28일 첫 선을 보이기에 앞서 한지민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캘린더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사랑을 경험하기로 결심한 이의영이 두 명의 남성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타리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공감과 설렘을 모두 담은 로맨스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효율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이의영(한지민)의 연애 계획이 시각적으로 드러났다. 익숙한 회사와 집을 오가던 평범한 루틴에 소개팅이 일상에 추가되면서 설레는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상큼한 음료를 든 채 달라진 일정을 바라보는 이의영의 표정에서는, 새로운 만남을 앞둔 기대가 묻어난다.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약속을 잡은 송태섭(박성훈)과 신지수(이기택)가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상반된 데이트 분위기를 예고한다. 송태섭은 정장을 갖춰 입고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전하며, 신지수는 느긋한 자세와 자유로운 표정으로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두 남자 사이에서 이의영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오늘부터 1일’이라는 포스터 속 문구처럼,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인생을 살아온 이의영이 과연 뜻대로 사랑을 얻을지, 각기 다른 매력의 송태섭과 신지수 중 누가 이의영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캘린더 포스터를 통해 이번 드라마가 소개팅의 시작점과 동시에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난 선택의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인연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이의영의 이야기가 어떤 감동과 공감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S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