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뎅기열 논란’ 자숙기에 혼전임신 결혼 "좋은 남편 되려고 노력"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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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컨츄리 꼬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신정환은 14일 공개된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어디 나와서 결혼 이야기라든지 가족 이야기는 잘 안 했다"라면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그렇다. 힘든 과정을 봐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누가 먼저 결혼하고 했냐"는 질문에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다"며 혼전임신을 고백했다. 이에 신규진은 전쟁통에도 사랑이 피어난다고 하더니"라고 해 웃음을 줬다. 탁재훈은 "이 얘기 처음 하는 거 아닌가"라며 가족 이야기를 꺼낸 것에 놀라워했다. 신정환은 "이 얘기를 처음 한다. 누가 묻지도 않았다"라면서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부부 사이는 좋다"고 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아내 앞에서도 아픈 척을 해본 적이 있나"고 궁금해했다. 신규진은 뎅기열 사건 입국 당시 사진을 꺼내 보이기도 했다. 신정환은 "내가 뎅기열 사건 이후로 아픈 척을 하지 않는다.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시원하게 '링거 한 방 놔주세요'라는 말을 못 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줬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억대의 원정 도박을 벌인 혐의로 이듬해 6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가 같은 해 12월 가석방됐다. 당시 그는 도박 혐의로 궁지에 몰리자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거짓 주장을 해 구설에 올랐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을 운영하며 유튜브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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