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최백호 “김수현 작가, 제 생명의 은인” [T-데이]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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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가수 최백호가 생명의 은인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오는 17일 방송될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최백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최백호는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 제2대 국회의원 최원봉의 호랑이 포스를 자랑하다 “저는 외탁을 했다”라는 장난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게다가 최백호의 골수 팬으로 알려진 가수 조째즈가 긴장 끝에 부른 그의 곡 ‘찰나’를 감상한 뒤 “다른 추천할 가수는 없냐”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터트린다. 최백호는 팬들의 궁금증도 해결한다. 그는 인기 곡 ‘낭만에 대하여’와 관련한 작사, 작곡 깜짝 비하인드를 전한다. 그가 “옛날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가사의 비밀을 털어놓자 MC 김주하가 경악한 채 “이거 또 다른 얘기다. 불안하다”라며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 맛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는 연예계 활동 중 기억나는 순간도 밝힌다. 특히 최백호는 대작가인 김수현을 향한 고마움을 남긴다. 최백호는 “김수현 선생님이 제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두 사람 사이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첫 공개한다. 운명 같은 첫 만남 후 계속된 우연까지 겹치며, 천생연분이라고 느꼈던 아내였지만 장인의 극한 반대로 인해 위기를 겪었던 것. 최백호가 장인의 극한 반대를 뚫고 사랑을 지킬 수 있었던 과정을 전한다. 더욱이 사랑꾼으로 유명한 최백호가 고집스러운’ 성격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아내 건강을 지켰던 일을 토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 의사의 말에 욱했던 최백호가 돌발행동을 벌여 집안이 풍비박산 위기에 놓였으나, 오히려 이 행동으로 인해 아내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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