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골이 심상치 않다…세금 체납·소송까지 겹친 박유천 충격 외모 근황
||2026.01.15
||2026.01.15
국내 연예계 활동이 중단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포착된 최근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화려했던 활동 시기와 비교해 사뭇 달라진 외형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그의 근황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유천은 과거 불법 약물 투약 혐의가 불거졌을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결백을 주장했으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후 남양유업 외손녀와의 결별, 성추문 관련 조사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들은 그에게 씻기 어려운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남기기도 했다.
최근에는 경제적인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유천은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미납된 세금 규모는 약 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 소속사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5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한 채 일본에 체류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국내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과거 인기를 누렸던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셈이다.
일본 현지 소식을 통해 전해진 사진 속 박유천은 과거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 관리가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는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그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전반적으로는 그의 달라진 외모에 생경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여러 논란 속에서도 일본 활동을 강행하며 마이웨이 행보를 걷고 있는 박유천이 향후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법적 책임과 세금 체납 등 해결되지 않은 숙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그를 향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