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잘나가는 줄… 돌연 잠적 상태
||2026.01.15
||2026.01.15
화사의 최근 발언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W 코리아’에는 “‘바이아이야’를 외치던 화사가 긁어모은 현실 인마이백 대방출! 화사가 두바이 쫀득 쿠키보다 추천한다는 과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요즘 애장하고 있는 본인의 소지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던 중 지난 연말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화사는 ‘굿 굿바이'(Good Goodbye)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정민과 무대를 꾸몄고, 이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때 한창 SNS을 끊었다. 그날 뒤로부터 좀 산속에 있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패러디 영상을 많이 보내줘서 봤다. 그래서 그 패러디 보면서 재밌었던 기억이 떠오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창호, 김지유가 패러디한 영상에 대해서는 “이창호, 김지유가 한 패러디 영상을 봤는데 너무 감사해서 하트도 눌렀다. 살짝 열받으면서 감사한 게 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휘인이랑 했던 무대도 너무 좋았고 박정민 선배님이랑 한 무대도 너무 좋았고 다 좋았는데 ‘뮤직뱅크’ 마지막 방송을 하는 날이었는데 짐가방을 들고 인사를 드리고 떠나버리는데 그때 되게 ‘굿 굿바이’ 하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팬들의 공감을 샀다.
최근 활동 곡에 대한 소감을 전한 화사는 본인의 다양한 소지품을 공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화사는 오는 17~18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 ‘2026 HWASA CONCERT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로 솔로 가수로서의 화사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음오아예’,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힙’ 등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9년 ‘멍청이’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이후로 ‘마리아’(Maria),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나’(NA)’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