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중국 SNS 개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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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중국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니엘이 중국의 SNS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개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니엘의 인스타그램과 동일한 이름의 계정으로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며 다니엘 공식 계정이란 추측이 지배적이다. 해당 계정에는 아직 어떤 게시물도 게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팔로워수는 이미 1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던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고, 법원은 가처분 인용에 이어 본안 소송에서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독자 활동 길이 막힌 뉴진스는 백기를 들었다. 혜인과 해린, 하니가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고, 민지는 어도어와 대화 중이다. 반면, 다니엘은 뉴진스에서 퇴출됐다. 어도어는 "(다니엘과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며 대응에 나섰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 12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어도어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이후 처음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한 그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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