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단 하루도 안 살아”…충격고백한 연예인, 그 이유는?

올빼미기자|exercisenews|2026.01.15

“남편과 하루도 안 살았다”…두 번째 이혼의 충격 고백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많은 이들에게 2000년대 초반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름입니다. 하지만 그가 연예계에 처음 얼굴을 알린 것은 1998년 한일 합작 걸그룹 ‘써클’을 통해서였습니다. 이후 쥬얼리로 재데뷔하며 예능 ‘X맨’에서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누렸고, ‘만원의 행복’ MC와 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13년에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지만, 2016년 이혼 조정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후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이 결혼 역시 3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하며 자녀들과의 삶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산 적 없다”…

두 번째 결혼의 숨겨진 진실

2026년 1월 3일, 이지현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두 번째 결혼 생활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전했습니다. 그는 “두 번째 결혼은 같이 산 적이 단 하루도 없었다”며 혼인신고만 했을 뿐, 실제 결혼 생활은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결혼은 사인 한 번으로 되지만, 이혼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며 진심을 담은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사실 이지현은 2024년 12월에도 JTBC ‘이혼숙려캠프’, ‘같이 삽시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두 번째 결혼의 속사정을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아이들이 있음에도 저를 사랑해준다 해서 재혼을 결심했지만, 시댁에서 ‘남의 자식은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고 말하며, 남편이 그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을 취하지 못한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엄마로서의 삶, 그리고 미용사로 시작한 제3의 인생

이후 2번의 이혼을 겪은 이지현은 방송 활동을 줄이고, 두 자녀와의 삶에 집중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습니다. 2023년 11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헤어숍 실습생으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고, 이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어 2025년, 이지현은 드디어 미용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결코 아니었다. 너무 힘든 직업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년간 약 5천만 원을 투자했으며, 누구보다 진지하게 자신의 인생 2막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직업 교육을 병행한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감동을 안겼고, 진심이 담긴 도전은 또 다른 의미의 성장을 상징했습니다.

새해엔 미국으로…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 싱글맘 이지현

2026년 1월 10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하나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아이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는 “개인 공부도 하고, 아이들 방학 겸 나가게 됐다. 좀 더 성숙한 가족이 돼서 돌아오겠다”며 새로운 도전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수많은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냈습니다.

이지현은 현재 미용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으며, 자녀 교육과 개인적인 공부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보다 ‘엄마’로서, 또 스스로 선택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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