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살 사업성에 탄성’…임성근 “백종원, 그걸 팔다니 천재” 발언 주목
||2026.01.15
||2026.01.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화제를 모은 임성근이 과거 남긴 한 마디가 온라인상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약 1년 전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공개된 영상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은 소 한 마리의 짝갈비를 직접 들고와, 고기를 손질하고 발골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실제 판매까지의 노하우를 상세히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임성근은 특정 부위인 ‘넥타이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갈비에도 넥타이살이 있다”면서, 한 프랜차이즈에서 이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OO 그분 가게에 가면 넥타이살이란 메뉴가 있다”며, 이런 발상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 천재 같다”고 덧붙여 높이 평가했다.
특히 임성근은 국내에서 해당 부위를 상품으로 유통하려면 많은 소가 필요하다고 짚으면서, 주로 수입산으로 유통된다며 현실적인 어려움도 전했다. 즉석에서 넥타이살을 분리해 보이는 모습 역시 영상에 담겼다.
이처럼 임성근이 백종원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표하는 장면은, ‘흑백요리사2’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로 부상했다. 누리꾼들은 “임짱tv 영상이 곧 흑백요리사2 요약본 같다”, “심사위원에 대한 솔직한 평가가 신선하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넥타이살 메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실제로 판매된 이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