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아픔 고백한 강은비’…“산삼아, 사랑해”에 쏟아진 누리꾼 위로
||2026.01.15
||2026.01.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강은비가 유산을 겪은 슬픔을 SNS를 통해 직접 전하며, 누리꾼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강은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산삼아, 사랑해.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강은비와 남편 변준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에 공개된 내용과 동일하며, 유산 소식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강은비는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하는 걸 받아들였다. 1월 3일 나의 첫 아이가 떠났다”며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동안 엄마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엄마는 널 반드시 기억하고 잊지 않은 채, 더 건강하게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게. 사랑한다 내 아가”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또한, 게시글에 남긴 댓글에서도 “미안해 아가”라고 밝혀 상실의 아픔을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산삼이 예쁜 별이 돼 행복할거예요”, “은비님 잘못이 아니에요”, “많은 죄책감 안 가졌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산삼이 분명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쉴 거예요” 등 따뜻한 응원의 말을 보냈다.
이번 유산 소식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강은비가 슬픔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댓글로 전하고 있다.
사진=강은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