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조여정, 마지막 소식.. 팬들 눈물바다

논현일보|백현우 에디터|2026.01.16

조여정, 배역에 대한 깊은 애정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1 종영
원지안의 종영 소감도 이어져

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조여정, 원지안 등이 출연한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종영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최종화인 6회에서는 욕망의 ‘백기태’(현빈)와 광기의 ‘장건영’(정우성)의 극한 대립을 그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결말을 선사했다. 마지막 회 공개 후 구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흥행작으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도 빛났다. 조여정은 극 중 권력 실세들이 드나드는 고금 요정(料理)의 마담 ‘배금지’ 역을 소화했다. 배금지는 국가의 권력을 은밀히 쥐고 흔든 인물로, 조여정은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카리스마부터 말 못할 사연을 품은 깊은 표정까지 선보이며 복합적인 면모를 섬세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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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대개 캐릭터가 ‘무섭다’라고 느껴질 때는, 그만큼 매력이 커서 반드시 도전해야 한다는 압박과 어려움이 동시에 밀려올 때다. 그런 의미에서 배금지는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두려움을 느꼈다“라고 전하며 맡은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지안은 극에서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아 숨길 수 없는 욕망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완벽한 변신을 꾀했다. 백기태, 배금지, 천석증(정성일 분)은 물론 자신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케다 조직의 간부들을 상대할 때도 한치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을 실감케 했다.

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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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일 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지안은 “또한 훌륭한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메이드 인 코리아’를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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