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통 큰 기부’...다니엘 “멈추지 않는 선행”…뉴진스·어도어 소송 불구 행보
||2026.01.16
||2026.01.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다니엘이 최근에도 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간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사단법인 야나(You Are Not Alone)는 공식 SNS를 통해 다니엘이 3억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야나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같은 날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도 5억 7,613만 원을 후원해 고액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함께 공개됐다.
다니엘의 선행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조명된 바 있다. 어도어로부터 뉴진스 퇴출 사실을 통보받은 당일에도 다니엘이 가수 션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뉴진스는 멤버 전원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겪어왔으며, 2023년 말 다니엘이 소송에서 패소한 뒤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어도어는 다니엘을 제외한 하니, 해린, 혜인의 복귀를 결정했으며, 민지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어도어 측에서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또한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 차질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 중이다.
이에 대해 다니엘은 12일 새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직접 입을 열었고,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고 지금은 정리 중”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