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르메스 쌓인 드레스룸’…아옳이, “콘텐츠 찍어볼까요” 근황 공개
||2026.01.16
||2026.01.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옳이(김민영)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드레스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 일부와 함께 거울 셀카로 공간의 분위기를 직접 보여줬다. 여러 장의 이미지 속에서는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고가 명품 가방 컬렉션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넬과 에르메스 등 다양한 브랜드 가방들이 정렬돼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옳이는 ‘뉴 드레스룸’이라는 설명과 함께 “드레스룸 콘텐츠 찍어볼까요?”라고 제안하며, 양손에 다른 가방을 들어 올리며 고민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로써 공간 자체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의 방향도 예고했다.
새로운 집 관련 소식과도 연동된 이번 드레스룸 공개는 지난 해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 주택을 66억 원에 구매하고 이사한 뒤 공유한 ‘럭셔리 싱글 하우스’ 근황과 맞물린다. 이전에 밝힌 바에 따르면, 한강과 도심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구조와 넓은 거실, 다이닝 공간이 돋보였으며, “일도 하고 쉬기도 좋은 집”이라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주거 공간 공개를 넘어, 실제로 소비자의 취향과 수집품으로 채워진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더 진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방, 의류, 향수, 주얼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소장품을 언급한 뒤,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콘텐츠가 궁금한지 아이디어도 모았다. 드레스룸을 중심으로 하는 데일리룩 스타일링, 관리법, 시즌별 아이템 제안 등 새로운 콘텐츠 확장도 예견됐다.
한편 아옳이는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데뷔한 후 다방면의 소셜 플랫폼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 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다가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싱글 라이프,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로 팬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아옳이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