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잠잠하다 싶더니 역대급 두개의 논란에 휩싸인 정우성 근황
||2026.01.16
||2026.01.16
배우 정우성이 데뷔 32년 만에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이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에서의 연기력 논란과 인위적인 홍보 의혹까지 겹치며 대중의 시선이 급격히 냉담해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정우성은 예상치 못한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32년 차 베테랑 배우에게 신인 시절에나 붙을 법한 수식어가 따라붙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몰입이 안 된다”, “베테랑답지 않은 어색함”이라는 혹평이 쏟아지며 그의 연기 인생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
연기력 논란에 기름을 부은 것은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 의혹이다. 최근 전국 각지의 맘카페에는 동일한 캡처 사진과 함께 정우성을 칭찬하는 글들이 수십 건씩 동시다발적으로 게시되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여론 조작을 위한 인위적인 홍보가 아니냐”는 의심을 보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이미 의구심은 증폭된 상태다.
앞서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둔 ‘혼외자 논란’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정우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본업으로서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그러나 연이은 연기력 부재와 홍보 방식에 대한 잡음으로 인해 그가 쌓아온 32년의 신뢰 자산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데뷔 이후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정우성이 쏟아지는 악재를 딛고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그의 향후 행보에 연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