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죽어”…이경규, ‘딸 예림이 증여 요청’에 돌직구 반응 화제
||2026.01.16
||2026.01.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채널 ‘갓경규’가 15일 공개한 영상에서 이경규가 딸 예림이의 재산 증여 요청에 단호한 입장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경규와 경제 전문가 박정호 교수는 최근 부동산 시장과 내 집 마련의 현실, 그리고 청년 세대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 도중 박정호 교수가 “만약 딸이 앞으로 물려줄 집을 미리 증여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이경규는 “말도 안 되는 소리야”라며 즉각 반응했고, 이어 “나 안 죽어”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이어 박정호 교수는 평균 수명 연장 전망을 언급했고, 이경규는 “내가 예림이한테 말한 게 맞아, 안 죽어”라고 재차 강조하며 재산 증여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경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전에는 집을 생활 공간으로만 여겼지만, 요즘은 투자의 개념이 혼재돼 집을 구매해야 할지 충고하기 어렵다”고 털어놓으며 청년 세대의 고민을 함께 걱정했다.
이날 이경규의 예리하면서도 재치 있는 답변은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