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이 임영웅 파란 물결로’…서울 3일간 ‘아임 히어로’ 콘서트 대성황
||2026.01.16
||2026.01.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당 무대는 지난해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이후 약 1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이번 ‘아임 히어로(IM HERO)’ 콘서트는 모두 3회차로 진행되며 약 180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면서 임영웅의 폭발적인 팬덤과 티켓 파워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하루 수용 인원 1만 8000명 규모의 고척스카이돔에는 사흘간 약 5만 4000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보여 현장 주변의 혼잡도 예상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다양한 히트곡 무대가 준비된다. 또한, 좌석 어디에서나 생생하게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화려한 무대 장치와 특수 효과가 도입되며 한층 더 풍성한 하늘빛 축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무대 감상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임 히어로 우체국’, ‘기념 스탬프’, ‘아임 히어로 영원 사진사’, 포토존 등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들이 운영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기억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임영웅의 전국투어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이어지며 부산 공연 역시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MHN,물고기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