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확 달라진 얼굴… ‘성형설’ 솔솔
||2026.01.16
||2026.01.16
배우 정지소가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지소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6.01.1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는 가죽 재킷과 올블랙 착장 등을 소화하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역시 예쁘다”, “많이 변했다”, “살 많이 빠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각에서는 외형 변화의 이유를 두고 성형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정지소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외형 변화의 배경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작품이 정해지면 촬영 한 달 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하고 하루에 한끼, 닭가슴살만 먹는다. 약 한달간 그렇게 사는데 행복하진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무대인사 당시를 회상하며 “팬들이 편지를 써서 ‘지소야 꾸미고 나와야 해’, ‘언니 화장하고 와야 해요’ 등 편지를 받았다. 그 다음날 무대인사 때 화장도 하고 다이어트도 조금씩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1999년생인 정지소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기황후’, ‘W’, ‘방법’, ‘이미테이션’, ‘커튼콜’, ‘수상한 그녀’, ‘프로보노’와 영화 ‘다우더’, ‘방법: 재차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태양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정지소는 영화 ‘기생충’에서 박 사장의 딸 다혜 역으로 얼굴을 알린 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아역인 어린 문동은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22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활동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에 엠마스톤으로 첫 예능을 도전하면서 많은 분들이 제 목소리만 듣고 저 알아봐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짜 놀랬다(정말 아무도 모르실까 봐 걱정도 했다). 배우 정지소로도 WSG의 정지소로도 항상 예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잘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하랑이들 덕분에 자신감 많이 얻었다. 늘 보고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