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육아 논란’ 손연재, 돌연 미국行…
||2026.01.16
||2026.01.16
리듬체조 선수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𝐕𝐋𝐎𝐆 손연재의 현실육아 실시간 살 빠지는 리얼 미국 여행ㅋㅋㅋㅋ(미국 로또 당첨 후기, 챗GPT 추천 여행지)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남편, 아이와 함께 미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은 이유는, 손연재 부부가 미국에서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미국 여행 중 손연재 남편은 복권을 구매했고, “미국은 한 번 이기면 몇천억 씩 나온다”라며 복권 당첨에 희망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복권을 종류별로 구매하려는 남편을 만류한 손연재는 “일확천금을 꿈꾼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날 밤 복권 당첨을 확인한 손연재 남편은 “8달러 당첨됐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복권 구매 비용이 10달러였고, 결국 2달러의 이득을 본 셈이지만 “10달러(한화 약 1만 4,000원) 써서 8달러. Not bad(나쁘진 않아)”라며 행복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부자도 복권은 좋아해”, “복권에 울고 웃는 걸 보니 공감된다”, “손연재 부부에게 처음으로 공감하는 중”, “미국서 복권된 거면 그래도 운이 좋은데?” 등 반응을 전했다.
또한 이날 손연재는 “살찌는 거 먹어도 된다. 너무 못 먹고 다녔다”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해, 육아 동지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손연재 가족은 공원, 디즈니랜드, 시장, 숙소 등 미국의 다양한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연재는 유튜브, SNS 등 일상을 공개한 뒤로 고가의 육아용품, 명품 아이템 등을 소개해 ‘호화 일상’, ‘호화 육아’ 등으로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하지만 논란 이후에도 손연재는 당당하게 본인 일상을 공유하며 이를 극복해나가고 있다.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한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한 뒤 유소년 리듬체조 아카데미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